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(대한항공)이 월드테이블테니스(WTT) 상위 레벨 대회인
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.
신유빈은 9일(한국시간)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여자 단식 4강에서
하리모토 미와(일본)에 2-4(9-11 11-2 11-13 4-11 12-10 13-15)로 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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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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