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차 선발전 2위로 3명에 주는 최종전 티켓 확보…허예림은 3위
한국 남자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재목감으로 꼽히는 '탁구 천재' 이승수(14·대전동산중)와
여자 기대주 허예림(15·화성도시공사 유스팀)이 나란히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진출했다.
< 기사전문 보기 >
출처 : 네이트 스포츠
Community